자동차 영화 추천 식스틴 세컨즈 자동차 액션 영화 다양한 스포츠카 나오는 영화_렌트야 영화속 하루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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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장마비도 좀 그치고 

더위는 본격적이고~

이제 곧 초복이고!~

올해 초복이 2017년 7월 12일 수요일! 

중복은 22일 토요일!

말복은 8월 11일 금요일!~

이렇게 되네요~

삼계탕을 먹어야 되는 더위에~

쉬는날 시원하게 킬링타임용(?)^^ 노노!~

재미있지만 아무생각없이 봐도 좋은 자동차 액션 영화 추천합니다.

좀 오래 되었지만~ 예전에는 우리 케서방~ 

지금은 남남이 된 니콜라스 케이지와 안젤리나 졸리 등이 나온

자동차 액션 영화!~ '식스틴 세컨즈'

이 영화가 벌써 나온지가 17년....헐...

2000년 밀레니엄때 개봉했던 영화이지만!~

지금봐도 다양한 멋진 차량들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 

자체만으로도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은 

재미있게 볼만한 영화였죠!~^^

저는 나름데로 아무생각없이 멋진자동차 구경하며,

(그때는 봐도 잘 모르지만 자동차들이 멋있었다는 기억이~^^)

나름 우리나라 영화 도둑들처럼 팀을 짜서 하는 이 영화가 주는 재미는 다양했었다는 기억이~^^

일단 대출 줄거리는 주인공 '멤피스'레인즈(니콜라스케이지)는 전설적인 자동차 도둑!~

마음에 드는 자동차라면 어떤 보안장치가 있더라도 60초 안에 훔쳐서 달아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자동차 도둑계의 전설~^^

그에게 딱 하나 아쉬움은 67년형 셀비무스탕을 훔치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는데 아쉬움을 뒤로하고

범죄 세계에서 깨끗이 손을 씻고 나름 착실하게 살고 있었는데.

피는 못속인다고 어른들 옛 말처럼 동생 킵(지오바니 리비시)가 형의 뒤를 이어 최고급 승용차를 훔치는 일들을 하다가 

무모하게 하다보니 경찰의 추적도 받고, 그를 고용한 범죄 조직에게 생명의 위협도 받게 됩니다. 

이 범죄 조직의 보스가 목숨을 살려주는 대가로 72시간내에 50종류의 서로 다른 스포츠카를 훔쳐올 것을 요구합니다.

그래서 어쩔 수 없지만 해어졌던 멤피스 조직원들을 불러모으고 이 멤버들은 각각 목표 차량들을 훔치고, 마지막 레인즈가

훔치지 못했던 67년 무스탕을 훔치러 갔다가 경찰들하고 자동차액션도 한번 찍고~^^

대략 이런 줄거리입니다.

무엇보다 이영화는 편안하게 자동차액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기에 딱 좋죠!~

스토리도 뭐 나름데로 우리나라 영화 도둑들 정도의 기본 스토리 구성은 되있기에 보는데 있어서 

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자동차 액션 영화이죠!~

자동차 액션 영화라고는 했지만 솔직히 자동차 추격씬 정도는 아무래도 조금 덜하고, 각 멤버들이 자동차를 훔치는 과정이 이영화에서는

가장 볼만한 부분인것 같아요.

그런데 이런 비슷한 스토리는 분노의 질주나 다른 영화에서도 좀 많이 다룬 비슷한 스토리 구성이라 너무나 익숙하지만...

그래도 

아무생각없이 시원하게 

다양한 멋진 스포츠카를 구경하는 재미는 이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입니다.

시원한 수박 하나 옆에 두고 더운날 주말에 집에서 자동차 영화 한편 생각날때 이 영화도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듯하네요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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